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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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소멸의 불꽃 / 도종환 ♧ 2008-05-29 김미자 58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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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참 기쁨 ♡ 2008-06-05 김미자 57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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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♣ 2008-06-10 김미자 1,00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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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의 눈물- 최종수 신부 2008-06-16 김병곤 2,45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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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한 사제가 감사드리기까지 ♡ 2008-07-09 김미자 64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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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본 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♧ 2008-07-11 김미자 1,24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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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들은 모르지~ ♡ 2008-07-23 노병규 98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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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참 아름다운 사람 ♣ 2008-07-26 김미자 68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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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83) 신학교 간 싸움꾼 / 장영일 신부님 2007-08-13 유정자 95012
353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미리 읽는 성서묵상/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나는 양들의 문이다 2008-04-11 원근식 57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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