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14주일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3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383) 신학교 간 싸움꾼 / 장영일 신부님 2007-08-13 유정자 1,04912
356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5 이미경 1,04917
363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0 이미경 1,04814
368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3 이미경 1,0489
3097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Re: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... 2008-05-19 김영심 1,0484
307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2007-10-10 노병규 1,04716
382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07 이미경 1,04720
380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고통은 견딤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. 2008-07-30 유웅열 1,0458
10672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♬커피를 마시며 듣는 음악♬모음 2008-07-07 노병규 1,0453
373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냥개가 토끼를 쫓는 이유는? 2008-07-03 유웅열 1,0448
5,525건 (41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