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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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9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화성에나 있다’는 광우병소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16 신희상 5073
3699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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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실패는 전부는 아니다 ♡ 2008-06-17 이부영 6173
3700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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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08-06-17 주병순 4353
3703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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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사랑 안에 잠든 사람은 행복하다 - 목요일 2008-06-18 장이수 4973
3706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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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9일 " 나 자신을 죽여야, 용서할 수 있다." 지 정태 요한 보스코 ... 2008-06-19 박종만 7653
3707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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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0 이미경 3313
3707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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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님의 아름다운 에세이 모음집 ... 2008-06-20 이미경 5193
3707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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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트라에서 얻은 아브라함의 자손(창세기25,1~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20 장기순 6443
3709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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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1 이미경 3293
3710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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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 통일 기원미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6-21 신희상 5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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