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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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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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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[충전의 시간] 2008-04-21 김문환 28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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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휴게실에 혼자 앉아있던 할아버지 2008-04-26 박창영 2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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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여보 사랑해 - 능인스님 2008-06-19 노병규 2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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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아빠와 돈가스--------------펌 2008-05-18 최진국 2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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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5 이미경 2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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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진달래꽃 2008-04-20 배봉균 2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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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8-06-04 주병순 2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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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세상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2008-07-01 김신 2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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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정말 큰 백로의 목구멍 2008-07-02 배봉균 2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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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[실수] 2008-04-28 김문환 2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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