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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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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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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62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13. 주여 당신께 모여와 2008-06-08 최인숙 2803
12102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, 성명서 발표 2008-06-03 김희영 2803
12121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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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슈브리에 신부님의 짧은 영성 소개 2008-06-11 장이수 2807
12144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 (천주교 요리문답)...7회 2008-06-21 박영호 2804
12159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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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조선일보도 바른말 할 때가 있네요... 2008-06-28 이상윤 2807
3705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34. 하 @ 나 2008-06-28 최인숙 2792
3767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빛과 소금]촛불시위 상황에서 피어난 하느님의 자녀들! 2008-07-27 노병규 2797
11940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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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 弔針文 2008-04-11 이인호 2797
11943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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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오소서 성령님! - 2008-04-12 안성철 2796
11956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이 집에 들어 오는 사람들에게 평화 2008-04-16 이현숙 2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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