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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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여비서의 초대 (황당한 유머 또 올려봅니다 ㅋㅋㅋ) * 2008-07-31 김재기 90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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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아픔되고 사랑되고 2008-07-31 신영학 99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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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 맡겨라 2008-07-31 노병규 5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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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의 잔치 -최종수신부- 2008-07-31 김병곤 6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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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2008-07-31 조용안 6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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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에게로 가는 길 2008-07-31 조용안 5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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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2008-07-31 조용안 5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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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오늘하루도 2008-07-31 조용안 5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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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* 2008-07-31 김재기 63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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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2008-07-31 노병규 5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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