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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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1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되돌려받은 헌금 2008-06-24 노병규 5943
371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무 위에 앉아 보니 & 기도 2008-06-24 임숙향 4963
371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쿰란 공동체와 세례자 요한 2008-06-24 장이수 5403
372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5 이미경 2813
372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4).... 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 2008-06-25 이상윤 8243
372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08-06-25 주병순 5513
3723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진정, 내 마음속 깊이 주님을 모시고 있는가?..."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 ... 2008-06-26 박종만 5423
372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살아있는 만남" - 2008.6.27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2008-06-27 김명준 5193
372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포위의 벽은 자유의 문으로" - 2008.6.28 토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... 2008-06-28 김명준 4723
373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베드로 바오로 사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6-29 신희상 5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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