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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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1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되돌려받은 헌금 2008-06-24 노병규 59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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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위에 앉아 보니 & 기도 2008-06-24 임숙향 5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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쿰란 공동체와 세례자 요한 2008-06-24 장이수 5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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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5 이미경 28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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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4).... 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 2008-06-25 이상윤 8283
3721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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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08-06-25 주병순 5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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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정, 내 마음속 깊이 주님을 모시고 있는가?..."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 ... 2008-06-26 박종만 5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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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아있는 만남" - 2008.6.27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2008-06-27 김명준 5223
3729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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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포위의 벽은 자유의 문으로" - 2008.6.28 토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... 2008-06-28 김명준 4753
3731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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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로 바오로 사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6-29 신희상 5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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