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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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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4일 (목)
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.
공지사항
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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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43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오소서 성령님! - 2008-04-12 안성철 2796
11951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이인호 형제님! 최대 라이벌이 나타나셨시유 2008-04-15 박여향 2796
11956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이 집에 들어 오는 사람들에게 평화 2008-04-16 이현숙 2795
11963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베네딕토 16세: 미국 교회의 쇄신은 고백성사의 부흥에 달려있다. 2008-04-18 박여향 2797
12154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좀 색(色)다른 백로 사진 2008-06-25 배봉균 2799
12185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08-07-02 주병순 2796
3677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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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군산 미룡동 성당 사목위원 단합대회 2008-06-15 이용성 2781
3677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치유관계를 통한 믿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16 조연숙 2784
12207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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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능소화 2008-07-11 한영구 2783
12243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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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2008-07-28 장병찬 27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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