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3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왜 겁을 내느냐? ... 7 월 1일 복음 묵상 2008-06-30 윤경재 5763
373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냥 날 좀 내버려 두세요 2008-07-02 윤경재 5903
373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행복은 지금 여기 ♡ 2008-07-03 이부영 8853
374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영상 2008-07-03 박종만 6013
374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원활한 소통" - 2008.7.2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08-07-03 김명준 4393
374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음이 불편한 이유! 2008-07-04 김학준 9043
374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5 이미경 2433
374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" - 2008.7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7-05 김명준 4793
3745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... 2008-07-05 주병순 4603
374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로셀로나 성가정 대성당(Sagrada Família) (일명 ... 2008-07-06 최익곤 3943
5,526건 (413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