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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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06 주병순 5023
374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오로 대성전 설명 2008-07-06 최익곤 3923
374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빨리 먹고 빨리 가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7-07 신희상 5213
375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8-07-08 주병순 5083
375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쇄신운동 [내년 6월, 2009 세계성령대회] 2008-07-10 장이수 6293
376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8-07-11 주병순 4093
376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4-33 묵상/ 하늘의 그물 2008-07-12 권수현 5283
376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2008-07-13 진장춘 5553
376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하늘사랑 펴기 힘듭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3 노병규 5583
376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감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13 조연숙 7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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