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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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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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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83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하느님은 사랑이시다. 2008-08-07 양명석 27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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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생각의 차이 2008-08-04 노병규 2747
12262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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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피조물 신격화는 우상숭배 2008-08-03 송두석 2746
12228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도대체 뭐가 거짓말인지... 2008-07-21 신희상 2746
12123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이렇게 곱게 늙어 가고 싶습니다 2008-06-12 박영진 2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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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새해도 되었고 사순절도 시작되었건만... 2008-02-08 김영훈 2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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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자게판을 보고 느낀 소감 2008-05-06 박영진 27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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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우리 함께 가는 거야 2008-06-06 허정이 2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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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하얀비 2008-06-14 박혜옥 2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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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등록이 정지될 때가 자주 있어 나누어 실습니다. 2008-05-21 이현숙 2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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