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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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008-07-04 조용안 4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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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2008-07-04 노병규 3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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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아무리 험악할지라도 2008-07-04 조용안 3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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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을 품고 사는 사람 2008-07-26 박혜옥 2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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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08-07-26 주병순 1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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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27 주병순 2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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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동 빛 성물 최신뉴스 2008-07-27 강은주 2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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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내용 삭제 2008-07-25 김병곤 1,2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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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08-07-25 주병순 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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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08-07-23 주병순 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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