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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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27 주병순 5253
380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5793
380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30 주병순 4023
380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활동 중의 관상' [이냐시오 성인] 2008-07-30 장이수 6853
380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본문 중의 '마음의 교환' [성심의 묵시ㅡ성녀 알라콕크] 2008-07-31 장이수 2083
3811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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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샘물 ♡ 2008-08-02 이부영 5693
3811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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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언자적 삶" - 8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2 김명준 4973
3811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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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신심미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8-02 신희상 7153
3811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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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녀 2008-08-02 이재복 4543
3812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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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히 비울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채울 수 있다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 ... 2008-08-03 조연숙 5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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