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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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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4일 (목)
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.
공지사항
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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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71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찬밥 2008-05-26 박혜옥 2733
12122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유혹에 갇힌 숲 2008-06-12 박혜옥 2734
12127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하얀비 2008-06-14 박혜옥 2733
12174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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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2008-07-01 노병규 2733
3649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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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7. 새 지평선 2008-06-02 최인숙 27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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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명동성당 5월 문화축제를 둘러보고 2008-06-12 유재천 2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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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2008-06-27 김지은 2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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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고사성어 (古事成語) 12 회 2008-07-03 김근식 2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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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고사성어 (古事成語) 7 회 2008-05-15 김근식 2713
3642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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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'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' - 예수 성심 대축일(5/30) 2008-05-30 김지은 2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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