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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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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4일 (목)
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.
공지사항
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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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9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남편과 아침 커피를 하며 생긴 일 2008-07-28 이현주 57113
3769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회심 ( 回心 ) - 법정스님 2008-07-28 노병규 6369
3769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옛 발자취, 국립중앙 박물관 2008-07-28 유재천 2396
3769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008-07-28 조용안 5778
3768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시를 쓰는 법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7-28 이미경 2903
3768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* 2008-07-28 김재기 5157
3768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황사영 아들 황경한이 추자도에 산 까닭은 2008-07-27 이종원 3006
3768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008-07-27 노병규 4117
3768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* 2008-07-27 김재기 5236
3767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덕(德) 2008-07-27 김기상 2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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