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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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진리가 바로 할 바입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7 노병규 5623
374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음이 불편한 이유! 2008-07-04 김학준 9013
374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5 이미경 2413
374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" - 2008.7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7-05 김명준 4753
374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영상 2008-07-03 박종만 5993
374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원활한 소통" - 2008.7.2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08-07-03 김명준 4363
373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냥 날 좀 내버려 두세요 2008-07-02 윤경재 5863
373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행복은 지금 여기 ♡ 2008-07-03 이부영 8833
373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왜 겁을 내느냐? ... 7 월 1일 복음 묵상 2008-06-30 윤경재 5723
376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8-07-11 주병순 4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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