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4일 (목)
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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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1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다섯째 나팔(요한묵시록9,1~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8-04 장기순 7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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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일, 그리스도께서 나를 당신 제자로 부르심 1 2008-08-04 장선희 4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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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별나게들 자라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5 노병규 7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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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하늘나라에 가기 쉬운 길목에 집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6 노병규 5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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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2008-08-06 장병찬 5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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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의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 [사랑의 힘을 부정] - 목요일 2008-08-06 장이수 6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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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4 - 21항) 2008-08-07 장선희 6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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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' 에 대하여 2008-08-07 장선희 4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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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2008-08-07 장이수 6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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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07 주병순 5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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