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13일 (일)
(녹) 연중 제15주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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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1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다섯째 나팔(요한묵시록9,1~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8-04 장기순 8043
381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제1일, 그리스도께서 나를 당신 제자로 부르심 1 2008-08-04 장선희 5273
381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별나게들 자라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5 노병규 8613
381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하늘나라에 가기 쉬운 길목에 집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6 노병규 5703
382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2008-08-06 장병찬 6483
382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죄의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 [사랑의 힘을 부정] - 목요일 2008-08-06 장이수 6533
382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4 - 21항) 2008-08-07 장선희 6693
382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' 에 대하여 2008-08-07 장선희 4383
382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2008-08-07 장이수 6473
382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07 주병순 6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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