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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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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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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60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동감하며, 저도 몇 줄 씁니다 2008-08-02 장준영 2716
12174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2008-07-01 노병규 2713
12122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유혹에 갇힌 숲 2008-06-12 박혜옥 2714
3619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08-05-17 조용안 2702
12296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동반(同伴) 2 2008-08-11 배봉균 27014
12206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신부님들.....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.(광우병 얘기 아님) 2008-07-10 최기두 2703
12222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꽃중의 꽃 무궁화 꽃 2008-07-19 배봉균 27012
12290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※로마가톨릭교회에서 이단자의 개념(반포된 성모님교의를 부정하는 사람포함)† 2008-08-09 김희열 2709
9567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슈베르트 Piano Quintet in A major, Op.114 D.667 ... 2008-04-13 노병규 2696
12219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미국이 삼류 깡패국가? 2008-07-17 임봉철 2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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