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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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2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07 주병순 5253
382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 이상의 부활이 어디 있을까? 2008-08-08 손인식 4403
382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8-08 정복순 5143
382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08-08-08 주병순 4803
382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19주일 - 주님, 살려주십시오 (심흥보신부님) 2008-08-09 장병찬 6503
383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다섯번째 마리아 교의 청원서 2008-08-10 김신 4543
383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약했을 때 드러나는 능력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8-11 조연숙 1,1783
710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구약의 계약 궤 안에 있던 것들은? 2012-02-06 소순태 4783
3269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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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32685] 2002-05-03 윤종관 1623
6955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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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반도주하듯 떠난 님들이여! 2004-08-04 임덕래 1543
5,526건 (418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