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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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2008-05-18 김효재 3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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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때문에 행복 합니다 2008-05-18 조용안 6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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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아침 이슬과 같은 말만 해요 2008-05-16 조용안 3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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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은 사랑입니다 2008-05-17 조용안 3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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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선을 다하며, 즐겁게 2008-05-16 노병규 3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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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 2008-05-17 김지은 1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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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휴급소" 와 "해우소" 2008-05-20 노병규 3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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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별(分別)의 벽 2008-05-20 신영학 4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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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통역하며.... 2008-05-20 김지은 3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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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톨릭 굿뉴스 카페가 있음에 감사하며 2008-05-21 김종업 29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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