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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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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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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6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♤♣ 삶의 잔잔한 행복 ♣♤ 2008-07-26 조용안 4795
3766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누군가가 죽을 때 -우리는 아름다운 말로 미화한다 - 2008-07-26 조용안 4525
3766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너를 사랑한 사랑을 모두 받아들여라 2008-07-26 조용안 5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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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물과 같이 되라! 2008-07-26 원근식 43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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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Re:가장 아름다운 말- 2008-07-26 임숙향 782
3766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"이그~ 잘! 싸랑합니다!!!" 2008-07-26 신옥순 4435
3765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무더위의 피서지, 아이스 링크 장 2008-07-26 유재천 2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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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[聖人]_7월26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부모 성요아킴과 성녀안나 2008-07-26 김지은 2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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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진정 행복한 사람 2008-07-26 신옥순 5447
3765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꼬마와 수녀 아줌마 2008-07-26 신옥순 6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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