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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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박에 핀 신기한 꽃 2006-08-15 김용 2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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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꼬없는 찐빵< 이현숙님께> 2008-03-07 김영희 3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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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연목구어 (緣木求魚) 가 연어구이로 보입니다 2008-04-10 김영희 1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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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02) 유머가 있는 세상 2008-04-10 유정자 1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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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문집 3권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2008-04-11 지요하 1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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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세에서 용서받지 못했기에 / 성령을 거스리는 것 2008-04-12 장이수 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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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에 기울어짐/고의적인 악의 지속은 다르다 [교만] 2008-04-12 장이수 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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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장이수님 도배하지 말고 밀어내지 맙시다. 2008-04-12 박영호 2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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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래밭에서 진주를 찾듯이 2008-04-13 노병규 1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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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사로운 햇볕 2008-04-13 이현숙 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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