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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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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4일 (목)
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.
공지사항
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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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80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사랑의 울타리 밖에는 고(苦)가 살고 있다 2008-04-30 조용안 2673
3699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08-06-26 김지은 2672
8570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[복음성가] 주님 손잡고 일어 서세요/ 김석균 2008-02-22 서정호 2676
3543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에게 하느님의 다른 이름을 묻는다면 2008-04-13 조용안 2664
11940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어느 노 스님의 지혜 2008-04-11 노병규 2665
11943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성령을 거스리면 /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2008-04-12 장이수 2664
12028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미국소 수입 이해를 돕기위해..... 2008-05-11 서경택 2668
12036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홍 인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. 2008-05-14 박찬광 2663
12120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가난의 영성 [구원에 이르는 고통] 2008-06-11 장이수 2669
3561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더 추운 곳으로 2008-04-21 조용훈 2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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