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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
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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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0월 10일 (금)
(녹)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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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생활성서사 「청춘이라는 레시피」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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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27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미주 한인 주부들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~!! 2008-05-11 최규창 2705
3619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08-05-17 조용안 2702
373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Re:** 6월 30일 저녁 6시...!!! 오늘 시청앞 신부님 ... 2008-06-30 이은숙 2701
12134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2008-06-17 장병찬 2705
12217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아름다운 장끼의 근접사진 2008-07-17 배봉균 27015
12222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꽃중의 꽃 무궁화 꽃 2008-07-19 배봉균 27012
11943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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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성령을 거스리면 /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2008-04-12 장이수 2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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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하느님을 우러러보면서 고통을 참아 받음 2008-07-08 장선희 2696
9567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슈베르트 Piano Quintet in A major, Op.114 D.667 ... 2008-04-13 노병규 2696
12036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홍 인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. 2008-05-14 박찬광 2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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