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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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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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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5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참 아름다운 사람 ♣ 2008-07-26 김미자 68512
3765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♡ 진주조개에게 / 이해인 수녀님 ♡ 2008-07-26 김미자 3938
3765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(7/26) 2008-07-26 김지은 1064
3764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.행복하냐고.. 2008-07-26 노병규 52610
3764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Daum 베스트]탤런트 배종옥 "내 아이가 밥 굶는다면..." 2008-07-26 오성근 4755
3764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허락없는 그리움 * 2008-07-26 김재기 2,5007
3764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인 연 2008-07-25 마진수 4494
3764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(284) 굿 뉴스를 사랑합시다. 2008-07-25 김양귀 2284
3763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깨끗하게 되어라. 2008-07-25 정종상 3264
3763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2008-07-25 조용안 4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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