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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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30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넘치는 잔치 2008-04-12 김광자 49912
3544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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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은 목소리 2008-04-17 김광자 66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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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8일 금 / 길이신 그리스도 2008-04-17 오상선 61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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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턴(U-turn!) ******* 송봉모 신부님 2008-04-22 김광자 73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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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40) 고향 풍경 2008-04-24 김양귀 68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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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6일 부활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6 노병규 64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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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부끄럽지만...> ....... 김상조 신부님 2008-04-30 김광자 71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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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30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30 노병규 87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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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30일 수 / 말.말.말! 2008-04-30 오상선 68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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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전시키는 삶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05 김광자 62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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