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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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들은 모르지~ ♡ 2008-07-23 노병규 98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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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냥개가 토끼를 쫓는 이유는? 2008-07-03 유웅열 98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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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듣고 싶은 음악 모음 2008-08-10 노병규 9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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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아름다움 2008-06-05 조용안 9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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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2 노병규 98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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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30 노병규 98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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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01 이미경 98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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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5 노병규 98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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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전례적으로 규정된 용어인지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. 2008-06-26 이인호 9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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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매력 포인트 2008-06-21 노병규 9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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