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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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놈, 나쁜 놈, 이상한 놈 2008-07-29 권태하 97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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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들은 탐내지 마시라 ~~~ 2008-08-02 마진수 9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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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마음 아픈 이야기 * 2008-07-22 김재기 9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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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7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7 노병규 97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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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냥개가 토끼를 쫓는 이유는? 2008-07-03 유웅열 97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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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3 이미경 97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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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국에 가면 있을까요...? 2008-07-19 김종업 97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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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에 시주 나온스님~♥ 2008-03-31 노병규 9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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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♣ 2008-05-09 김미자 97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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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2008-04-16 이미경 97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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