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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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아름다운 말 2008-07-25 원근식 57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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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온 글 2008-07-25 강미숙 4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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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꽃향기 그리운 날에 2008-07-25 마진수 4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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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봉사 2008-07-25 신옥순 5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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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분만 더 가면----- 2008-07-25 김학선 6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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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비단벌레의 사랑 ♡ 2008-07-25 김미자 5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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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 꽃다운 젊음을 바친 사람 -최종수신부- 2008-07-25 김병곤 2,54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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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聖人]_7월25일 성 야고보 사도 2008-07-25 김지은 25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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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 야고보 사도 축일(7/25) 2008-07-25 김지은 1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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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08-07-25 김지은 1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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