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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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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4일 (목)
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.
공지사항
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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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고사성어 (古事成語) 3회 2008-04-17 김근식 2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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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한민족의 고충 2008-08-05 유재천 2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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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화환대신 에 쌀을? 2008-06-03 최순식 26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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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2008-06-17 장병찬 2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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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접시꽃 2008-07-09 배봉균 26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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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유무식 논쟁의 종지부-자게판 정화를 위하여 2008-08-06 박영진 2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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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Jesu, Joy of Man's Desiring (인간소망의 기쁨이신 예수) 2008-08-11 노병규 2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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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겸손의 보답 2008-04-25 조용안 2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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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성령과 함께 하는 '파견자' 2008-07-01 박광용 26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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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따로 잡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고 주님 안에서 지체가 됨. 2008-08-03 송두석 2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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