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10일 (금)
(녹)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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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말아요... 2008-06-09 김춘순 4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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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... 2008-06-22 김동원 4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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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 2008-06-24 임숙향 4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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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. 유일한 행복(다른곡으로...) 2008-06-24 최인숙 4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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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자기 자신의 자리◈ 2008-06-25 조용안 6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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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괴짜수녀일기] 천국으로 띄운 편지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6-24 노병규 3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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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회상식]수녀님은 성직자일까? 2008-06-24 노병규 5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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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더가 해야 할 일... [전동기 신부님] 2008-06-20 이미경 4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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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라면' 2008-06-20 조용안 5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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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008-06-20 노병규 6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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