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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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련(睡蓮) 2 2008-07-23 배봉균 26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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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 한 단 - 장사익│숨겨진 좋은 詩 노래 2008-04-11 이강길 2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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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론 - 정교회 소티리오스 대주교 2008-05-23 조용안 2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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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예수님께서는 '사람의 아들"이라고 불렀는가? 2008-08-07 장병찬 2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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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절미사 참례때 저의 이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졌습니다 2008-04-16 박영진 2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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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프란치스코를 사랑합니다 2008-05-06 송영자 2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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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/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2008-05-07 장병찬 2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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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럴 수도 있잖아요 2008-05-28 박남량 2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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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겸손한 사람은... / 진정한 겸손과 미덕 2008-06-09 장병찬 2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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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24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8-11 강수열 2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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