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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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♡ 2008-07-24 마진수 4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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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달빛이 창문을 두드리는 이 시간 / 류해욱 신부님 ♧ 2008-07-24 김미자 5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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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. . . 연중 제16주간 목요일(7/24) 2008-07-24 김지은 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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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 ... 2008-07-24 김지은 1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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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나의 소망의 빗방울처럼 ♣ 2008-07-24 김미자 4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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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* 2008-07-24 김재기 2,47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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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편지 2008-07-24 노병규 2,46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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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가톨릭방송과 나 2008-07-23 김학선 5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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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 소리 2008-07-23 신영학 6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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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2008-07-23 조용안 5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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