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10일 (금)
(녹)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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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6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04 이미경 4403
3671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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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5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 2008-06-05 장병찬 6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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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08-06-05 주병순 57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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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있게, 적극적으로, 당당하게, 용기있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... 2008-06-07 조연숙 5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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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08-06-06 주병순 5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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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시고 응답하고 2008-06-08 이인옥 6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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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본받아야할 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7 노병규 7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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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일하기 ♡ 2008-06-07 이부영 5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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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2008-06-09 주병순 66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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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5-30 주병순 6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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