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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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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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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55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이생강 대금 가요 모음 2008-05-25 노병규 2615
3696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음악 : 베르디 : 77 회 2008-06-24 김근식 2604
3750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거짓말은 안 한다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7-20 이미경 2604
12029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미국의 20개월 이내 소도 '미친 소'일 수도 있다 2008-05-12 임봉철 2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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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똑,똑, 계신가요? 2008-05-12 유재범 2609
12068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 : 보노보를 아시나요?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... 2008-05-24 배봉균 2605
12113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강화도 갈매기 2008-06-08 배봉균 26010
12221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인생의 가장 쓰라린 패배 2008-07-19 노병규 2609
12253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선행의 참된 의미 2008-07-31 노병규 2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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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Re:따로 잡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고 주님 안에서 지체가 됨. 2008-08-03 송두석 2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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