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10일 (금)
(녹)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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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도 웃어버린 개구장이들의 기도 2008-06-14 조용안 4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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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코드 고통 -차 동엽 신부 - 2008-06-18 조용안 4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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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는 변할 수 있습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19 조연숙 3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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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없이 사랑하여라 2008-06-19 조용안 56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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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포 바다에서 울다가 웃다가 - 최종수신부- 2008-06-19 김병곤 4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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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2008-06-18 조용안 6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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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연중 제15주일(7/13) 2008-07-13 김지은 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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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값진 시간들을 앗아 간 것은? 2008-07-12 원근식 3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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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.. 2008-07-13 조용안 4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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