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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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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5일 (금)
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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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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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58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금곡성당 성심 꽃꽃이^*^ 2008-07-23 오세형 4004
3758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남편과 아내 (퍼온 글) 2008-07-23 정종상 6514
3758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들꽃같은 사람을 만나 ...♣ 2008-07-23 김미자 5555
3757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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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피정의 시기 -사랑을 위한 시간 - 2008-07-23 조용안 3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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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2008-07-23 조용안 3892
375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완전한 고독 속에 2008-07-23 조용안 3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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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 2008-07-23 조용안 3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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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♠ 효부와 호랑이 ♠ 2008-07-22 노병규 5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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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"의미가 있는 무엇" 2008-07-22 신옥순 4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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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♧ 지혜로운 화해 ♧ 2008-07-22 조용안 1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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