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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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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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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바오로딸 「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」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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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34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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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어떤 기도 2008-05-13 박남량 1383
12036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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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홍 인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. 2008-05-14 박찬광 2633
12038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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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"복음과 묵시록 읽으세요" 루시아님 [제3의 비밀] 2008-05-14 장이수 1243
12039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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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비오 성인의 영성체후 기도 2008-05-15 장선희 1673
12041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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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소는 풀을 먹어야... 2008-05-15 임봉철 883
12041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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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인간광우병, 국산 쇠고기도 안전지대 아니다! (3)-월간 신동아 2008-05-16 이용섭 1663
12041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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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우리 모두 정직해집시다 2008-05-16 이용섭 1633
12042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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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8-05-16 주병순 673
12044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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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사랑에 무지한 100년의 지식은 안개처럼 사라진다 2008-05-16 장이수 1693
12044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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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지식 = 믿음]의 착각 [ 언어 미혹자 ] 2008-05-16 장이수 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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