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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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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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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44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- 기쁜 소식 (김용배신부님) 2008-05-17 장병찬 1703
12046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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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깊은 잠서 깨어나 2008-05-17 원연식 1623
12046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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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(개신교)음녀, (가톨릭)탕녀 = 가짜 마리아 [여신, 우상] 2008-05-17 장이수 5303
12057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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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2008-05-20 박남량 3183
12059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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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** (제11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5-20 강수열 4513
12063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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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내 믿음이 나를 만든다 2008-05-22 노병규 1523
12067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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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아름다운 동행 2008-05-23 박남량 2083
12068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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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보노보를 아시나요?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... 2008-05-24 임봉철 3963
12068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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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그림같은 캐나다 풍경 2008-05-24 최익곤 2103
12071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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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찬밥 2008-05-26 박혜옥 2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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