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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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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5일 (금)
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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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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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십자가는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. 2008-06-09 장선희 2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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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마리아 바로알기...1회 2008-08-09 박영호 25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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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성모성월을 마치며 2008-05-31 김근식 2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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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聖人]_7월25일 성 야고보 사도 2008-07-25 김지은 25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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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무더위의 피서지, 아이스 링크 장 2008-07-26 유재천 2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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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2008-07-10 임덕래 2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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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- 배따라기 2008-08-10 노병규 2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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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요설스런 언어집착이 영혼타락과 언어죄악을 부른다 2008-04-30 장이수 2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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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신자여러분들!!!! 2008-04-28 엄유진 2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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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자게판에 글 올리는 거 정말 싫습니다만 2008-05-04 임연진 2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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