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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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* 2008-07-22 김재기 4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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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성숙한 사랑에 관해 말하다** 2008-07-22 조용안 5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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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*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*♡ 2008-07-22 조용안 4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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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풀이되면 무디어지는 것 2008-07-22 노병규 3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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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따스한 웃음을 * 2008-07-22 김재기 4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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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* 2008-07-22 김재기 4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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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마다 눈을 뜨면 2008-07-21 원근식 4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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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와서 ♣ 2008-07-21 김미자 67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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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의 뜻 ♡ 2008-07-21 김미자 55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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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우울 한날 마음을 달래볼수 잇는 글 2008-07-21 마진수 6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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