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14일 (월)
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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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쓰시는 사람 / 사랑을 말하지 마십시오 2008-05-27 장병찬 17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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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신 2008-05-27 박혜옥 1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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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당 공식행사의 기준은 사제의 규정? 2008-05-28 최형진 6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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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순태 교수님... 2008-05-28 최형진 4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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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세오경을 보다가..(나귀와의 대화). 2008-05-28 김연형 39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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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우울한 날, 기분 풀기 2008-05-29 이병렬 2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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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있는 우리말 & 북한말!! 2008-05-31 이병렬 1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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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6-02 주병순 1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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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본당에서 봉사한 후 크게 상처 받았어요 2008-06-02 이현우 4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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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 2008-06-02 박혜옥 2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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