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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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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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만을 자랑하라 / 마음의 가난 2008-06-10 장병찬 1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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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Cm의 여유 2008-06-11 노병규 2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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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6-11 주병순 1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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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적 권고 2008-06-12 장병찬 2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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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. 2008-06-13 주병순 3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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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사 2008-06-14 박혜옥 3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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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비 2008-06-14 박혜옥 2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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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08-06-14 주병순 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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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통폐하비 유행인데.. 2008-06-16 이병렬 1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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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들 2008-06-16 노병규 2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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