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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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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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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51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08-07-20 김지은 1953
3751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*겸손과 순종** -성 프란치스코 안에서 본 - 2008-07-20 조용안 4674
3751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♧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...♧ 2008-07-20 김미자 5529
3751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당신은 누구세요 * 2008-07-20 김재기 4245
3751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그냥 피어 있는 꽃은 없습니다 * 2008-07-20 김재기 6588
3751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♣ 2008-07-20 김미자 48411
3751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붉은 흙 한줌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7-20 이미경 3063
3750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무엇을 비웠느냐? 2008-07-20 노병규 3496
3750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거짓말은 안 한다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7-20 이미경 2604
3750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여름 ... 2008-07-20 신희상 2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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