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6월 30일 (일)
(녹) 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)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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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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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요하 형제님께서 맑은 마음으로 투병생활 중 2008-06-13 박영호 96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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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2008-04-16 이미경 96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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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2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2 노병규 96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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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가대는 찜질방?? 2008-07-20 정준영 9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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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나.....정말로 크네요 2008-01-27 최진국 9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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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전례적으로 규정된 용어인지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. 2008-06-26 이인호 9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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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의 꽃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7-24 김광자 96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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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* 2008-07-17 김재기 96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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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 아파 가슴 시린 곡 (28곡) 2008-05-27 노병규 9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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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일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3 노병규 96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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