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90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중년의 매력 포인트 2008-06-21 노병규 9836
7589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여자들은 탐내지 마시라 ~~~ 2008-08-02 마진수 9835
375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2008-07-09 장병찬 9807
3549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재치있는 인생 살기 2008-04-16 김미자 98011
356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2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3 노병규 98017
375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1 이미경 97919
3643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♡ 사제, 그저 자유롭게 하소서 ♡ 2008-05-30 김미자 97915
7587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여자가 아이를 셋 낳으면??? 2008-08-01 노병규 9783
12241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oman Collar..... 2008-07-26 박영호 97815
12248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좋은 놈, 나쁜 놈, 이상한 놈 2008-07-29 권태하 97720
5,526건 (43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