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14일 (월)
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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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08-06-17 주병순 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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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리는 비, 어느사이 내마음을 다 적셔버렸네... 2008-06-18 신희상 2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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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 질 녘 한강공원을 산책하면서 2008-06-18 박혜옥 4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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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붉은귀 거북(청 거북) 2008-06-18 배봉균 1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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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8-06-18 주병순 1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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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화둥둥 내사랑아 기다리면 오실건가 2008-06-21 박혜옥 3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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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1 박혜옥 4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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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애 2008-06-25 박혜옥 1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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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면서.... 2008-06-26 노병규 19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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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6-27 강점수 1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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