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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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 가시 2008-06-17 박혜옥 2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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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08-06-17 주병순 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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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리는 비, 어느사이 내마음을 다 적셔버렸네... 2008-06-18 신희상 2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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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 질 녘 한강공원을 산책하면서 2008-06-18 박혜옥 4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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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붉은귀 거북(청 거북) 2008-06-18 배봉균 1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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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8-06-18 주병순 1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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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화둥둥 내사랑아 기다리면 오실건가 2008-06-21 박혜옥 3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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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1 박혜옥 4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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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애 2008-06-25 박혜옥 1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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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면서.... 2008-06-26 노병규 1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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