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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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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5일 (금)
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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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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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50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2008-07-20 조용안 5285
3750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사랑 강물 * 2008-07-20 김재기 3844
3750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* 2008-07-20 김재기 4578
3750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나이가 든다는 것은 2008-07-19 조용안 5646
3750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위로(慰勞) 2008-07-19 조용안 4601
3750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Re: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(향기가 ~ ~) 2008-07-19 김재기 1805
3750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원숭이 사냥법 2008-07-19 조용안 4104
3749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Re: . . . 연중 제15주간 토요일(7/19) 2008-07-19 김지은 732
3749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 ... 2008-07-19 김지은 1182
3749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008-07-19 조용안 4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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