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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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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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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88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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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비오는 날은 ... 2008-07-03 신희상 2093
12188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[금요일] 2008-07-03 장이수 1833
12190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** (제15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7-04 강수열 4393
12191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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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7-04 강점수 1813
12192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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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... 2008-07-04 주병순 1253
12193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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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들지 않습니다. 2008-07-04 임덕래 5663
12194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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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제 노모의 백내장 수술로 인해 2008-07-04 이용섭 2433
12195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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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너무 귀여운/Connie Talbot ... 2008-07-05 신희상 1923
12200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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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8-07-08 주병순 1543
12200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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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세례명때문에 고민입니다. 2008-07-08 한상일 4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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