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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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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5일 (금)
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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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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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7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에게 갈 수 있게 하소서 2008-07-18 조용안 3635
3747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우울증에 효과적인 10 가지 방법[펌] 2008-07-18 김종업 4392
374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오래 기억되는 사람 2008-07-18 원근식 4502
374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Re:나와 함께하는 나 2008-07-18 김미자 1421
3747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2008-07-18 노병규 6386
3746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♧ 인생 향기 ♧ 2008-07-18 김미자 2,4798
3746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둥근 박과 둥근 달 ♣ 2008-07-18 김미자 5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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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겸손하자...감사하자... 2008-07-18 조용안 5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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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사랑하나 * 2008-07-18 김재기 5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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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♡*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*♡ 2008-07-18 노병규 4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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