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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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00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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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성한 것'에 대한 숭배 [물병자리와 뉴에이지적인 마리애] 2008-07-08 장이수 1703
12200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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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병궁 복음서 [물병자리 신화와 가나의 혼인잔치 숭배] 2008-07-08 장이수 1193
12203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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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날에는 목욕을 하지 않는다? 2008-07-09 이병렬 2303
12204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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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2008-07-10 장이수 1093
12205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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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들.....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.(광우병 얘기 아님) 2008-07-10 강덕중 7673
12206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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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부님들.....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.(광우병 얘기 아님) 2008-07-10 최기두 2703
12207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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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소화 2008-07-11 한영구 2723
12211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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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그들을 고쳐주는 일이 없게하려는 것이다(마:23:15) 2008-07-13 정평화 1223
12211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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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여름노래 ... 14'곡 2008-07-13 노병규 2543
12212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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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무죄다 2008-07-13 조길영 1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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