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5일 (금)
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00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보병궁 복음서 [물병자리 신화와 가나의 혼인잔치 숭배] 2008-07-08 장이수 1193
12203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복날에는 목욕을 하지 않는다? 2008-07-09 이병렬 2303
12204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2008-07-10 장이수 1093
12205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신부님들.....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.(광우병 얘기 아님) 2008-07-10 강덕중 7703
12206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신부님들.....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.(광우병 얘기 아님) 2008-07-10 최기두 2713
12207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능소화 2008-07-11 한영구 2783
12211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내가 그들을 고쳐주는 일이 없게하려는 것이다(마:23:15) 2008-07-13 정평화 1223
12211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시원한 여름노래 ... 14'곡 2008-07-13 노병규 2543
12212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나는 무죄다 2008-07-13 조길영 1923
12213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8-07-14 주병순 2273
5,525건 (433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