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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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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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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67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(김수환 추기경님) 2008-04-21 장병찬 2466
12174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따뜻합니다. 2008-07-01 김옥영 2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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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자기를 찍는 도끼에 향기를 내뿜다 2008-07-13 노병규 2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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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기도는 나누는 것 2008-04-23 김근식 2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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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성체조배]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2008-05-12 장병찬 2455
12044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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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산에는 꽃 피네, 꽃이 피네 2008-05-17 김유철 24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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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비상~ ! 비상~~ !! 엄마가 공격당하고 있다~~~!!! 2008-05-27 배봉균 24510
12077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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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넝쿨 장미 2008-05-28 배봉균 24510
12081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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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아름다운 연못, 행복한 오리가족 2008-05-29 배봉균 24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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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침묵 2008-06-02 박혜옥 2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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