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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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를 찍는 도끼에 향기를 내뿜다 2008-07-13 노병규 2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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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(김수환 추기경님) 2008-04-21 장병찬 2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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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는 것의 의미 2008-04-13 장병찬 24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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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뉴스 데이 2008-07-02 김신 2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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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의 응답 2008-06-26 노병규 2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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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 대통령과의 만남을 거부해 주십시오. 2008-06-07 이유재 2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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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 2008-06-02 박혜옥 2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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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연못, 행복한 오리가족 2008-05-29 배봉균 24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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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상~ ! 비상~~ !! 엄마가 공격당하고 있다~~~!!! 2008-05-27 배봉균 24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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넝쿨 장미 2008-05-28 배봉균 24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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