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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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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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8-07-14 주병순 2273
12219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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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주덕들과 사추덕들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한 질문서 2008-07-17 소순태 2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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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08-07-18 주병순 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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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터민이 본 "크로싱"은 어땠을까? 2008-07-19 오성근 1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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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 다블뤼와 구노, '아베마리아' 잘못 알려지려고 하는 이야기 2008-07-19 소순태 2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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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08-07-20 주병순 2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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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2] 2008-07-22 장이수 1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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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08-07-23 주병순 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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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속의 제물이 아니다. [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문헌] 2008-07-23 장이수 1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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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사블랑카(백합) 2008-07-23 한영구 2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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