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14일 (월)
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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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19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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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주덕들과 사추덕들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한 질문서 2008-07-17 소순태 2243
12220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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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08-07-18 주병순 493
12222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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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터민이 본 "크로싱"은 어땠을까? 2008-07-19 오성근 1913
12223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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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 다블뤼와 구노, '아베마리아' 잘못 알려지려고 하는 이야기 2008-07-19 소순태 2093
12225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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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08-07-20 주병순 2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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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2] 2008-07-22 장이수 1293
12231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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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08-07-23 주병순 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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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속의 제물이 아니다. [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문헌] 2008-07-23 장이수 1133
12232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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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사블랑카(백합) 2008-07-23 한영구 2053
12233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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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18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7-24 강수열 3403
5,525건 (434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