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14일 (월)
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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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는 것의 의미 2008-04-13 장병찬 2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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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 한택식물원 2008-04-19 배봉균 2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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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상~ ! 비상~~ !! 엄마가 공격당하고 있다~~~!!! 2008-05-27 배봉균 24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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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 2008-06-02 박혜옥 2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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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선해지도록 노력해 보면 어떨까요? 2008-06-13 김복희 2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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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로운 자 vs 의롭게 된 자 2008-06-19 소순태 2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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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를 찍는 도끼에 향기를 내뿜다 2008-07-13 노병규 2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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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21세기 한국천주교회인터넷 무엇이 마귀짓인가를 토론해보기 제안합니다!! ... 2008-07-28 이태화 2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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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받지 못하는 죄 2008-08-09 송두석 2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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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 제 8일, 쾌락 2008-08-11 장선희 2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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